가장 일하고 싶은 ‘2021년 알바 브랜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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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0대가 꼽은 2021년에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로 ‘CGV’가 꼽혔다고 발표했다.

알바천국이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20대 남녀 2,957명을 대상으로 ‘2021년 브랜드 아르바이트 구직 계획’을 조사한 결과, 78.6%가 대기업, 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알바천국 브랜드 채용관에 등록된 브랜드 내 이력서 지원 수 등을 고려해 선정한 50개 브랜드 중 실제로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복수 선택하게 하자 ‘CGV’가 34.8%의 응답률로 1위에 등극했다.

다음으로는 GS25(16.2%) 투썸플레이스(15.7%) 스타벅스(15.0%) CU(13.6%) 이디야(12.6%) 공차(11.9%) 나이키(10.5%) 롯데시네마(10.4%) 올리브영((10.3%) 순으로 10위권을 기록했다. 

선호 브랜드는 부동의 1위를 기록하는 ‘CGV’를 제외하고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 투썸플레이스(18.3%) 스타벅스(16.6%) 이디야(15.1%) 공차(14.0%)가 2,3,4,6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카페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남성은 1위 브랜드인 ‘CGV’가 40.5%의 응답률로 여성(32.9%)보다 7.6%p 높았고, 롯데시네마(13.4%, 4.0%p메가박스(10.1%, 2.4%p) 등이 5,6위를 기록할 정도로 영화관 브랜드 근무를 선호했다. 여성에 비해 GS25(20.8%, 2위, 6.2%pCU(20.4%, 3위, 9.1%p) 등 편의점 브랜드에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 브랜드도 각각 응답률 7.6%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고 싶은 이유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 메뉴, 서비스 등을 좋아해서(51.5%, 복수응답)’와 ‘제품 구매, 매장 방문, 서비스 이용 등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41.4%)’ 등이 1,2위 답변으로 꼽혔다.

3위 답변으로는 ‘매장이 많아 가까운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39.3%)’가 선정돼 20대가 생각하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의 특장점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알바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1.2%) 알바 후기, 알바생 평판이 좋아서(22.5%)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라서(알바 경험을 스펙으로 활용하기 위해, 20.7%) 급여 수준이 높다고 알고 있어서(10.3%) 순이다.

특히, 취업준비생의 경우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라서’라는 답변이 27.5%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루어져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도 20대 4명 중 3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선택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 20대가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로 꼽은 상위 10개 브랜드는 현재 알바천국에서 약 3천 개 이상의 공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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