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서 멀어진 여행, 다시 올 날을 고대하며

삿포로 Japan 2017

일본의 유명 관광지들은 2019년 7월 이전까지 많은 한국여행객들을 볼 수 있었다. 쓰라린 과거의 기억을 쉽게 놓아버릴 수는 없지만 역사의 아픔은 가슴 속에 언제나 간직하면서도 자긍심과 자존감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한국을 지향해야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삿포로의 최성수기는 여름과 겨울, 일본의 여타 지역과는 달리 쾌적한 날씨의 여름을 즐기기 위해 그리고 겨울 설경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찾던 곳이다.

코로나19가 단절해 버린 소통과 교류의 장을 2021년에는 활짝 열어내길 기대한다.

 

사진: 이한우 기자

코리아뉴스투데이 hanwoolee@koreanewstoda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