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세방낙조대 일몰

대한민국에서 세번 째로 큰섬인 진도(珍島)는 보배섬으로도 불린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밭농사는 풍요함을 더한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 다운 일몰(일沒)을 볼 수 있는 곳으로이름높은 진도(珍島) 해안도로 중에서도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다도해(多島海)의 경관은 가히 압권이다.

해질 무렵 다도해(多島海)의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日沒)의 장관은 파란하늘을 이내 단풍보다 더 붉은 빛으로 물들인다.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 로 선정한 이유다.

진도(珍島)의 해안도로는 다도해(多島海)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多島海) 드라이브 코스로 많은 숲들과 청정 해역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다.

세방낙조에서 보이는 섬들
1)주지도,양덕도:이 섬들은 소나무로 에워쌓여 있는데 정상에는 화강암이 뭉쳐 이루어진 형상이 손·발가락처럼 생겼다고 하여, 손·발가락섬으로도 부르며 일몰때는 장관을 이룬다.

2)혈도 :구멍 뚫린 섬이라 하여 공도 라고 불리기도 하며 구멍을 통하여 다도해 전경을 바라보면 신비하고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3)광대도:바다 가운데에 괴석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앉아있는 모양이 마치 적을 응시하고 있는 사자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사자섬이라고 부르며 숲과 기암으로 어우러진 풍경은 극치 를 이루고 있다.

진도군의 부속섬은 230여개,인접한 신안군의 부속섬은1004여개가있어 다도해(多島海)로 불리는 서해안 최고 의 일몰명소(日沒名所)로 불리는 세방 낙조의 나무데크 전망대에는 낙조(落照)를 보러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낙조(落照)나 풍경(風景)의 장관(壯觀)은 자연환경이 결정한다. 오늘은 해무(海霧)가 끼어서인지 세방 낙조대의 앞바다에는 불타는 노을은 나타나지 않는다.
낙조(落照)때 지는 해의 위치는 계절 마다 다르기때문에 세방낙조 전망 나무데크앞 바다로지는 해는 잘살펴서 가장적합한때에 가서 촬영을 해야 아름다운 일몰사진(日沒寫眞)을 촬영 할 수가 있다.

코리아뉴스투데이 이상술 기자 sangsool@koreanewstosay.net